파스타2 내가 만든 파스타가 너무 맛있어서 문제 | 굴소스마늘명란파스타 오늘 아침 겸 점심으로 파스타를 해 먹었는데 진짜 최근 6개월 동안 해 먹은 파스타 중에 제일 맛있었다🥹굴소스 간장 파스타에 저염명란 반 개, 고춧가루 반 숟가락 넣어서 짭짤한 파스타 완성! 명란 비릴까봐 식초를 아주 조금, 한 방울 넣어봤다. 팬에서 볶고 접시에 옮겨 담는 동안 파스타 삶은 물에 계란 넣고 3분 삶아서 파스타 위에 얹었다.(1~2분만 익혀야 내가 원하는 정도로 익을 것 같다. 지금은 너무 이도저도 아니게 익어서 껍질 까기가 힘들었다.) 짭짤한게 몸에 그닥 좋지는 않을 것 같지만...맛있었다!! 빵 데워서 소스도 싹싹 긁어 먹었다☺ 다음에 또 해 먹어야지 2024. 11. 12. 집에서 해 먹은 파스타, 라면에 만두 최근에 독한 감기에 걸려서 기운이 쪽 빠져 살았기에, 뭘 거의 안 해 먹었고..해 먹은 것도 사진을 안 찍어서 올릴게 거의 없지만, 그래도 일단 기록한다.트위터에서 보고 만들어 먹은 마늘+버터+간장+굴소스 파스타, 맛있어서 몇 번 해 먹었다!! 오일베이스라 스파게티면이나 더 얇은 면으로 해 먹는게 맛있다♡ 이 레시피는 편마늘을 바삭바삭하게 튀겨서 파스타 위에 얹는게 포인트😍 레시피 - @xxxlvoid 님파주 녹화 끝나고 집 오는 길에 너무너무 힘들어서... 너구리랑 냉동 만두 한 팩 사서 들어갔다. 라면 이상의 뭔가를 해 먹을 기력은 없었다!! 만두를 전자레인지에 데우지 말고 라면에 넣어서 익혔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다:) 2024. 11. 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