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리버드로 예매해 놓고 계속 미루다가
전시 종료 직전에 후다닥 다녀온 예술의 전당 미셸 앙리전


전시 보고 넘 좋아서 도록이랑 엽서까지 겟챠☆

그림 색감들이 정말 예뻤다.


황금빛 노을 진 하늘과 하늘이 비쳐서 반짝니는 강도 정말 아름다웠다.


강렬한 붉은 색도 멋졌어
'일기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오늘의 영화 <연소일기> | CGV 포스터 특전 (0) | 2024.11.20 |
---|---|
n년 만에 책장 정리를 하다 (+구오빠들과의 이별) (1) | 2024.11.18 |
롯데콘서트홀 클래식 공연 | 낭만주의 거장 차이코프스키&라흐마니노프 (3) | 2024.11.16 |
알맹상점 망원점 리필스테이션 | 토너, 크림 리필 (2) | 2024.11.15 |
백만 년 만에 한 단발...마음에 쏙 들어♡ (1) | 2024.11.08 |